2020.03.31 | 자필 |
11 | 자필원고 |
예수의 눈_마가 5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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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6.30 | 잡지 |
10 | 《현존》 제81호 |
권두언: 나라 사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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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77-05-01 |
2017.06.30 | 잡지 |
9 | 《현존》 제84호 |
권두언: 국민(國民)의 권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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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77-09-01 |
2017.06.30 | 잡지 |
8 | 《현존》 제85호 |
권두언: 빌라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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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77-10-01 |
2017.06.30 | 잡지 |
7 | 《현존》 제94호 |
권두언: 고래들 틈의 새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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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78-09-01 |
2017.06.30 | 잡지 |
6 | 《현존》 제104호 |
대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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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79-09-01 |
2017.06.30 | 잡지 |
5 | 《현존》 제109호 |
대담: 법의 기본 정신 (대담자: 함석헌·안병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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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80-03-01 |
2017.06.30 | 잡지 |
4 | 《현존》 제111호 |
권두언: 주춧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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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80-05-01 |
2017.06.30 | 잡지 |
3 | 《살림》 제51호 |
공.허(空.虛)와 역사-예수가 메시아라는 의미(필립 2,5-8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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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93-02-01 |
2017.06.30 | 잡지 |
2 | 《살림》 제85호 |
개들이 나봇의 피를 핥은 바로 그곳에서 그 개들이 네 피도 핥을 것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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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95-12-01 |
2017.06.30 | 잡지 |
1 | 《살림》 제117호 |
숨-겔 37:7-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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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98-10-01 |